안녕하세요 최반장 이라고 합니다.

"잠시만 제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뭐,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놀이터 소개글이 맞습니다..

그래도 다 읽고 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의 배너나 혹할만한 이벤트들도 좋겠지만

저는 진심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요즘 픽스터들이 참 많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정말 많은 픽스터들이 있습니다.

매 회차 정말 다 다른 픽을 주는 그 픽스터들이 입을모아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승률80%입니다"

"무조건 복구 해드리겠습니다"

"강승자리입니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픽스터 누구라도 좋으니

한명만 데리고 와서

꼭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강승인데 당신은 왜 전재산을 걸지 않나요?]

다들 잘 알고계시겠지만 몇몇게임을 제외하고

모든 게임은 확률이 '무조건' 50% 입니다.

저도 픽스터이기 때문에

당연히 예상픽을 드리죠. 

하지만

저는 점쟁이도 아니고

알파고도 아니기 때문에

연패도 많이합니다.

10연승 하는날이 있으면,

10연패를 하는날도 있습니다.

당연한 일 아닌지요...

지금 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그럼 도대체 당신이 왜 픽스터냐?"

"도대체 뭘 믿고 당신에게 연락을 해야되냐?"

라고 생각이 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승부는 모릅니다.

그냥 남들만큼 하는 픽스터입니다.

그래도 경력이 있어서지인지,

운이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연승하는날이 연패하는날보다는 많습니다.

그래도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커뮤니티에 연세 지긋하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이제 마흔을 바라보고 있으니,

껍데기뿐인 말들은 조금 하기 어렵네요..

어린친구들처럼 배짱좋게 제가 제일 잘한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승률이 90%가 넘는다는둥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더더욱 못하겠습니다.

그냥.. 오랫동안 소통하면서 안심하고 쓰실 곳 필요하시면

연락한통 주세요.

가족방에서는 픽도 24시간 나가고 있지만

서로서로 오늘 저녁 뭐먹었는지도 묻고,

정말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셔서 하루정도만 보시면 푸~욱 빠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사람냄새나는 최반장 믿음은 1등입니다!

아래링크는 제 카톡으로 연결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길.....

문의는 아래 링크로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kE5P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