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주희누범 0 30 2021.02.18 01:00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Author 0 0 Lv.2 주희누범 실버 1,00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