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케이옵션비트점 0 195 2022.01.08 11:43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Author 6 0 Lv.2 케이옵션비트점 실버 1,900 (81.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