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머니의 DMI타점보는 방식 -2-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뿐 100%가 아닙니다.
좀더 승률 높이기 위한걸로 보고 사용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이번엔 2번째 타점보는방식이며
보조지표는 스토케스트 RSI 이평선까지 보았습니다.
자 이번엔 스토케스트와
RSI,이평선을 추가했습니다.
첫 번째 동그라미 보시면 저기서는 반등을 봐도 되는 타이밍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잠잠하지만 스토케스트는 과매수를 떴었거든요.
물론 저기서 DI+값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면 더욱더 좋았겠지요.
그 후 박스권 횡보가 주룩주룩 가다가
2번째 동그라미 보이시죠.
저기서 초보 분들이 당해요.
동그라미 부분 첫 번째. 볼밴을 찍었네 해서 도로 갈 겁니다 아마 뭐 계속 갔으면 5마에 먹었긴 하지만.
마틴이 쌓이면 쌓일수록 손 떨리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놓치기 시작합니다. 다시 되돌아와서.
첫 번째 매수봉이 볼밴을 찍었지만. RSI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DMI도 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면 매수로 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한 캔들 건너서 두 번째엔 볼 밴들 찍었네?
RSI는 과 매수 진입 직전이고 하지만 DMI는 더 올라갈까? ADX 선은 중간 살짝 걸쳤네?
그러면 좀 찜찜하니 한 캔들 더 건너뛰고.
세 번째 캔들. 오우야 모든 보조지표가 아래를 꺾을 정도로 위로 올라왔다고 보고 생각보다 봉이 길어?
하지만 걸리는 건 이평선의 골드 크로스. 모든 게 수로 갈려고 하고 있고
이평선까지 골크가 난다면 수로 보는 게 맞는데 볼밴을 저리 뚫었으니 내려갈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평선이 밑에 있으니
위로 추세가 되네. 그럼 수. 여기서 제가 마틴이 쌓여있고 도를 보고 있다고 하면 패스할 겁니다.
4번째부터 모든 게 다 위다 생각하고 2마 안에 도 나오겠다 해서 도로 밀었을 겁니다.
물론 이건 후행이라 지금 보면 이게 이렇지라고 보는데...
당시 상황이면 좀 애매한 부분이지요.
더군다나 마틴까지 쌓여있는 상황이면 참 이렇게 냉정하게 분석도 힘들 수 있습니다.
자. 저는 저상황이면 저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만약 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또한 편하게 영상으로 만든 타점교육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