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비트맨서울점 0 85 2021.07.22 11:38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Author 5 0 Lv.59 비트맨서울점 실버 223,30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