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프리즌김우빈 0 48 2021.10.29 18:20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Author 2 0 Lv.19 프리즌김우빈 실버 34,900 (57.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